1년만에 왔는데 이번일본 여행은 여엉.. 친절함의 대명사라고 알고 있던 일본인들 이번엔 몇번 경험 못한거 같아 무시가 기봌으로 깔려있고 통역 어플 꺼내들면 대놓고 한숨쉬고.. 왜지? 한국은 불경기 늪에 빠져 있는데 여긴 가는곳마다 대부분 웨이팅이긴 해 암튼 작년만큼의 감흥이 없어 돈키호테도 아직 안가봤어 낼은 하코네 가는데..부디 좋은 기억이었으면 좋겠다 스친이들 일본 여행할때 어땠어?? (지금 도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