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13:44
10년전 우리가족은 도봉구로 은행집을 매매했어 담보랑 대부갚느라 엄청 힘들었고, 아이 둘 데리고 이사 와서 막내가 찾아왔어 두 아이 돌보는게 체력이 안좋았던지 셋째 전에 찾아온 아기천사가 5주만에 별이 되었어ㅜ 회복하자 마자 지금의 막내가 생겼는데 아기가 넘 좋아서 또 갖고싶더라ㅜ 하지만 갖고픈 맘 숨기려고.. 은행집 이자랑 원금만 열심히 갚고 있는데 남편이 생활비가 모자라 빚을 2년전에 또 받아서 아이들이 원하는 걸 못 해줄때가 많아ㅜㅜ 빚청산 얼른 하고싶다 더 이상 대출은 받지 않길 바랄뿐야 먹고픈거랑 사고픈거 못사는나ㅜ 살수있는 날이 있을까? 스레드글쓰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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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ov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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