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 중에 절대 안마시는 사람을 봐서 (그 전엔 기독교에서 술을 금지(?)하는걸 몰랐어) 마시는사람 보면 패션크리스찬인가보다 해.. 그또한 그분의 자유잖아? 자기맘이지 뭐

기독교인들 다술마시는데? 기독교? 개독이라불리운지 오래잖아 종교인들에 대한 기대감은 이젠없어 스님들이 외제차에 에르메스가방들고다니고 목사들끼리 칼부림하는시댄데 술담배따위 . 관심없음 ㅣ

성경 말씀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을 알지? 형제는 종교라는 굴레 안에 갇혀서 올무에 걸려 있는 거야. 진짜 성경의 진리를 알면 그런 거에 연연해 하지 않아. 지나치지 않으면 돼. 요즘 한국 개목들=거짓 목사들이 많아서 성경의 진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 성경의 진리는 생명의 말씀이야 하나님=예수=성령님을 아는 것!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 내가 진리요 생명이라고... 예수를 아는 것 = 진리를 아는 것 예수를 잘 가르쳐 주는 선생을 찾아!!! 종말의 이 세상에 거짓 선지자(목사)들이 너무 많으니까 예수를 아는 것에 힘써 이런 고민에서 빠져나오길 바래!!

술마시는건 아무렇지도 않음. 술취해서 지랄발광 본성나오거나 남한테 민폐 끼치는게 노답 ?

술보다 기독교 자체가 더 싫고 더 문제라고봄

진짜 무쓸모 신념 술 마시든 말든 아무렇지 않아 보임

모태신앙이고 어머니가 전도사님이십니다. 전에 물어보니 술은 마셔도 되지만 취하면 안된다 하셨습니다. 취하면 안된다는 말은 무언가에 자기 정신이 뺐기면 안된다라고 하셨읍니다. 무언가에 정신이 빼았겨서 죄를 지울수 있으니까요. 술이든 담배든 마약이든.

난 술을 먼저 접해서 술 좋아햇지만 종교가진 후로는 자연스레 멀어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