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건네는 호의 –이서윤> 우리가 느끼는 감정 중 <불안>은 '운'을 활용하는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 불안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면 당황하고 두려워지고 성급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그러나 저자가 10만 명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상위 0.01%는 불안을 내면의 적인 아닌 운의 시그널로 생각한다! 바로 불안을 '리프레이밍'하는 것!! 보통 '불안'이라는 감정을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오히려 그것이 운명이 나에게 보내는 시그널이라는 해석이 신선하다. 나쁜 운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성장하는 운과 성숙을 위한 운만이 있을 뿐. 페이버의 관점에서 봤을 때 불안은 우리의 운명이 자신을 일깨우기 위해 준비한 고마운 손길이다. #북스타그램 #운명이건네는호의favor #운명이건네는호의_이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