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1-24 19:45
엄마가 좋아하던 노래가 나의 노래가 되었다... 이부분에서 조동진 콘서트에 갔을때 들었던 동진님 특유의 느릿느릿한 말투로 전해주었던 멘트가 떠오르네요... 오래전 잠든 아기가 깰까봐 조마한 마음으로 콘서트를 보던 엄마가 오늘 그때 잠든 딸아이와 함께 이곳에서 콘서트를 함께 하고 있다는~~
讚
1
回覆
0
轉發
作者
폴로믹스
polomixny
粉絲
230
串文
34+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43%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