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22:20
나의 날을 가진 스치니들 있니? 나는 2년 전, 11월 25일 퇴사를 하고 오늘이 2번 째 나의 날이야. 나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으리라. 나는 이 지점에서 과거와 작별한다. 과거와 이어지는 문을 닫고, 지금 막 미래로 가는 문을 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의 상징적 의식을 통하여 자신과의 새로운 만남을 선언하는 '나의 날'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날은 자신의 속에서 가장 자기다운 강점을 발견, 계발하여 나머지 인생을 자기 답게 살겠다는 약속이다. - 구본형, 나에게서 구하라 - 혹시 나의 날이 없다면, 오늘 정해보는 거 어때? 나는 오늘 나에게 이 질문을 던져보았어. 1) 2년의 시간동안 무엇이 변했는가? 2) 나는 어떻게 발전하며 성장했는가? 3) 나머지 인생을 나답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 글을 읽어줘서 고마워 :) 11월의 마지막 주, 함께 힘내보자! 오늘도 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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