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01:15
직장에서 생기는 웃픈 순간 9가지
1. 회의 중 눈 마주쳤을 뿐인데, 발표자가 됐다.
2. "아무거나 좋아요" 했더니, "그건 싫어."
3. 복사기랑 싸우다 하루 다 간다.
4. 업무 중 회식 공지, 퇴근은 없다.
5. 내가 사온 비싼 원두가 공용 커피가 됐다.
6. 피드백: '깔끔하게'의 의미는 미궁 속.
7. "5분만 얘기하자" 한 시간이 흘렀다.
8. "이건 간단해"라고? 하루가 사라졌다.
9. 퇴근 직전 "이것만 확인해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