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과거로 돌아가 사회생활을 하기 전이라면, 나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체형진단을 무조건 받고 시작할 꺼야.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알고 그에 맞게 화장을 하고 옷을 입으면 정말 달라보여. 심지어 늘 피부색과 똑같은 톤의 (22호. 린넨컬러) 파운데이션을 발랐는데 이 컨설팅 받은 후에 나는 밝은 파운데이션이 어울린다는 걸 깨달았어. #여름쿨톤 라이트에 #스트레이트체형 진단 받은 후에는 옷 실패도 메이크업 실패율도 현저하게 떨어졌지. (나는 살짝 뉴트럴이라 2위는 가을뮤트도 잘어울렸어.) 사회생활 하는 분들이라면 좋은 이미지와 옷맵시는 무시할 수 없잖아? 예전에는 대기업 오너분들만 받았던 서비스지만 이제는 나 자체의 브랜딩이 중요해졌어. 호명사회가 온다고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