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06:34
낮에 남편이 잠시 집에 들러서 커피 사러 갔지 내가 커피 사러 간 사이 꼬비 님 분리불안의 최고봉 반대로 밖에서 남편이 잠시 자리 비우면 나를 줘 패 어쨌거나 저쨌거나 쌩ㅈㄹ을 시전하시겠다는 의지 얘는 젊어서 그런지 목도 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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