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 사장님들이 의외로 모르는 한 가지,
같은 상품을 바라보는 시선 차이 👀
- 사장의 시선 : 아..여기 이 부분 마음에 안드는데..
- 고객의 시선 : 헐 사장님 너무 예뻐요ㅠㅠㅠ
나도 처음 창업했을 땐 1%의 디테일에 집착해서
내 마음에 들 때까지 다시 만들었는데
사실 내 기준에서 80% 정도의 퀄리티만 나와도
고객님들은 너무 예쁘다고 엄청 좋아하시더라
그렇다고 막 만들어도 된다는 말 아님 XX
‘나만 아는 완벽주의’를 버리고
그 시간에 다른 걸 더 고민하라는 의미야
예를 들면..(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