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참고해줘 그 업체는 콩이가 아프다고내가전화 했을때부터 대처가 화가났어 아가가 아프다했더니 계약서보내라햇고 아기가 무지개다리를 건넛다햇더니 소견서를 내놓으라햇지 단한마디의 속상하시겟다..이런말이 없엇어 그리고 한다는말이 몇일사이에 폐렴으로 죽을 확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면서 케어의 부재라면서 내탓을 하더라고 수의사님이 그러셧어 아기마다 이겨내는정도가 다르기에 그 업체에서 이미 감염이 된상태엿는지 정말 입양되고나서 감염이된건지 확정지을수없다.. 하지만 끝까지 그 업체는 우리탓을햇고 애기를 교환해주겟다햇어 계약서상으론 15일내에 폐사하면 교환또는 환급이라 써잇엇고 우린 환급을 원햣지 도저히 다른 아이로 교환받고싶진않앗거든 근데 계약서랑은 다르게 그업체는 교환만 해줄수잇겟다햇고 나랑 남자친구가 택배를 하는데 그럼 앞으로 이업체에 피해보는 사람이 안생기게 전단지라도 만들어서 뿌리겟다 그리고 1년내 망하게해드리겟다 햇더니 지금은 영업방해및협박으로 신고하겟다고 문자온상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