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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22:00
캐나다에서아이키우기 이런 콧물이 양쪽에서 쉴새없이 흐르는데 폐소리 괜찮으니 괜찮다는 이런 ㅈㅈ 눈앞에서 열 펄펄 끓고 축 쳐져서 눈물콧물 다 흘리고 있었어야 했다🤦🏻♀️🤦🏻♀️🤦🏻♀️ 그나마 칠드런스보다 덜 기다린다는 얼전케어에서 7시간을 썼는데 집에있는 상비약도 먹일필요 없다고… 오피스에 접수받는 할머니는 세상 뚱하고 건물 구석구석에 대기자는 꽉찼는데 정작 룸은 텅텅 비었던거 보니 의료진이 없었나보다 진단명은 Upper Respiratory Infection 상기도 감염. 감기. 약없음😑 귀는 귀지때문에 못봤고, 목은 안봤지만 볼 필요도 없었던듯 ㅎㅎ 담부턴 진찰은 내가 해야겠다 이래도 한국의료가 이렇다 저렇다 불평할거야?? 우리 아이들 패밀리닥터 소아과쌤인데 금요일만 출근해. 현장접수가 뭐야. 예약 차있음 그냥 담주로 넘어가. 그래서 얼전트케어를 갔는데 7시간 허비하고 왔네 네뷸라이저 꺼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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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Vivian Park
hyerin_busy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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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Vivian Park
hyerin_busylazy
캐나다가 싫은건 아니야. 다른건 몰라도 아이들 아플땐 정말 한국 가고 싶을뿐. 단순 감기면 다행이다 감사하단 생각이 들어ㅎㅎ 여기있음 감사가 저절로 나오는 삶이 살아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