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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01:52
韓文寫作日記 12/19 요즘 연말이라서 최대한 스케줄을 꽉 채우고 바쁘게 지내려고 해요, 그러면 덜 외로울 것 같아요. 하지만 좀 너무 피곤하고 마음이 평온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이 기분이 정말 좋지 않아요. 올해 겨울이 끝나기 전에 좋아하지 사람하고 온천에 한번 가서, 옹천후에 속소에서 식사를 하며 평온하면서도 호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오늘의 마음의 양식: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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