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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11:44
미국 와서 편한 점 걍 대충 입고 대충 나가도 됨 ㅋ 한국에서 처럼 명품으로 휘감지 않아도 되는 거 같아서 다행이야 엄마는 본인 백 그럼 누구 물려주냐고 하시는데 뭐 내가 받으면 되는데 ㅋㅋ 파티랑 데이트 뭐 이런 특별한 자리 없으면 사용을 안해서 난 걍 에코백 하나면 돼 ㅋㅋㅋ 그래서 요즘 본계정 인스타 보고 불편했던 마음 접고 걍 스레드 와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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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bang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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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Williams
sue_greatlife
나도 그래. 미국에서 힐 신으면 넘 많이 걸어서 발 아프고 유럽은 힐 굽이 바닥에 끼고 명품 휘 감고 가면 나랑 뉴욕에서 오신 분들만 그러고 있고. ㅡㅡ;; 지역 찐 부자들은 브랜드를 알 수 없게 안 티나는 클러치를 들고 오더라고. 이젠 그냥 추리닝이나 편한 원피스만 입어. 회사에만 정장입고. 회사도 하루 종일 내 사무실서 혼자 있어서 아무 의미가 없지 ㅎㅎ 화장도 눈썹만 그려. ㅋㅋㅋ 나도 백팩과 에코백 쇼핑백이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