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1 12:37
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 -1 파우스티나 성녀의 영혼은 하느님과의 일치가 매우 높은 단계에 이르렀다. '어둔 밤' 이라고 불리는 고통스러운 체험이 그녀에게 찾아왔으며... 고해신부 중 한 사람이 말했다. "수녀님의 삶이 주님 앞에 한 방울의 눈물처럼 맑아지도록 노력하십시오. 남들이 수녀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쓰지 마십시오. 당신은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하느님의 은총은 오직 겸손한 영혼에게로만 흘러 들어간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영혼이 온갖 고통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당신은 하느님을 원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덕행을 닦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이거이야말로 참으로 큰 은총입니다" "저는 죽어가는 죄인들을 위해 주님께 끊임없이 간청합니다. 주님을 모독하는 이들의 죄를 보상하기 위해서 제가 당하는 억울한 질책들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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