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1 18:17
내가 온전한 가정에서 자랐다면 지금이랑 달랐을까? 적어도.. 못된짓은 하고 다니지않았..겠지 아무래도..? . . . 근데 그 시절없었으면 하나님 안믿었을것 같기도함.. 물론 나를 택하셨으니 어떤방법으로든 이끄셨겠지만. ㅡ편의점사장님이랑 수다떨다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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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성
jaeseong1002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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