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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01:21
아침 7시 30분. 카페에서 서양미술사의 마지막 장을 읽고 눈물을 훔쳤다. 내가 반 고흐 전시 때 석고상이 있는 정물화를 보고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히 텍스트로 적혀있었다. 예술가들은 개인의 것을 보편적인 것으로 확장시키는 재주가 있는 이들이다. 실로 놀라운 존재들이 아닐 수 없다. 나는 그 작품으로 하여금 예술가와 일종의 끈으로 연결된 느낌을 받는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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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_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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