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성적인 시골카페 사장이야😁 자주 오는 단골 분이 계신데 오실때 마다 오분거리 대형카페랑 비교를 하셔 여긴 손님 별로없네? 거긴 꽉찼던데~ 그럼 아~그렇군요 하고 넘기는데 오늘 또 오셔서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이제 그집 얘기 하지마세요! 신경을 안쓰려고해도 그런 말 들음 사람인지라 신경이 쓰여요~” 나….이말하는데 9개월 걸렸어🤣🤣🤣 아….속이 시원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