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독교 커피챗 다녀왔는데 완전 갬동 했잖아..
기독교인도 사업 잘할수 있어. 하나님이 인도하시니까. 근데 중요한 건 사업보다 주님의 일 (사역)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래서 사업을 접고 사역하시는 분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
요즘은 글쎄?
사업 = 사역 이 아닐까?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신 것이 전 영역을 아우르는 것이 아닐까? 싶어
각자 자기 자리에서 사명자라 생각하고 빛을 발하는게 멋지더라.
계속하고 싶은 모임이야
@acoustic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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