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덧붙여 얘기하자면.. 찬양팀을 하려면 어쨋든 특기가 있어야 가능한 사역이잖아? 그렇다해서 물론 영성이 없이 하는것도 하는건 그렇지만 너무 실력이나 연습을 간과하고 있는건가 싶고 그러다보면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오늘따라 내가 있었던 팀에서 그런 상황이 완전 도드라지게 나오더라구 그래서 오늘 예배 사역하면서 많이 답답했어 솔직히ㅠㅠ 예배가 잘 안되더라구 그러면서 회중을 슬쩍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멀뚱멀뚱 보고있더라구 왜 안그러겠어ㅠㅠ 인도자부터 준비가 안되있던 느낌이었는데ㅠㅠ 찬양팀 크리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