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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12:05
얼마 전에 동네에 있는 칼국수집에서 일당으로 한 달 정도 일한 적이 있었어요. 사장님께서 제가 일을 잘한다고 잡으려 하셨지만,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며 대신 구인 글을 올려드리겠다고 약속했죠. 인력을 3명 충원해드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매장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어제 문자가 하나 왔어요... 하아... 느낌이 좀 싸한 친구네요. 사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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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전현철
hyun_cheol_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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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800108
하나도 안이상하고 그만둔 사람 번호인게 더 이해불가 (보통 대신 올려줘도 가게번호나 직통번호를 올려놓지 )그런데 본인 번호로 중간 역할을 자처한거면 알려줄수도 있지 ...요즘 매장번호 050 어쩌고 하면서 네이버로 연결되거나 그것조차 잘 안되는집 많아서, 실제 가게번호를 물어본걸수도? 근데 인터넷에 나온다하니 아 저집은 그번호로도 연락이 되나보다하고 네 알겠다 한듯 자영업은 아니지만 구인구직으로 사람 뽑아쓰는건 마찬가지라 도통 이해가 안가서리
一天內
jinju7249
근데 알바공고는 올려줄수는 있는데 첨부터 번호를 매장번호를 써놓던가 구직자가 그걸 보고 전화하지 저분도 공고 글 올라온 전화번호로 문자남긴거잖아 근데 그만뒀으니 매장에 전화하라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