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2 15:04
넷플 트렁크 보고 있는데 정뚝떨이다 진짜. 와이프 보다 애를 구해달라는 남편이라니. 이서연이 사이코패스인줄 알았는데 저 뒤틀린 마음이 이해가 가네. 그걸 노인지기 끼어들어서 이서연 머리채 잡으며 “응징” 하는거 처럼 나오는데 진짜 드라마 자체 정뚝떨이라 탈주함. 걍 응석받이 한남 공유를 서현진이 전통적인 와이프로 하나 부터 열까지 수발 들어주는거 같음. 전통적인 아내상 프로파간다인가 싶을 정도임. 전부인은 애 임신 싫어하는 잘나가는 커리어 우먼이고 고용 부인은 요리 집안일 다하며 거절없이 수발드는 가정부부인거잖아. 부인의 실제 사랑이 어떤지 상관없이 매뉴얼이라도 걍 파란약 먹고 싶단가 아닌가? ㅋ 드라마라 고용부인도 사랑에 빠진거 같이 예쁘게 나온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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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noisj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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