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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16:10
할일이 쌓여서 남태령에도... 한남동에도 못나갔습니다... 참 미안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두들 오늘밤은 좀 따시게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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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차 쇼호스트 강동섭
hanbyul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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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分鐘內
IFoNly⁷⁷
_____ifonly
참여한 시민들이 더 소리높여 외치고 한마음으로 했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16 小時內
Nicole
cherry17631
시간이 나면 다시 가자, 산은 아직 거기 있는데 계절만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