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5일동안
먹고 마신 리뷰:
Italy Pavilion 에서 마신 Limoncello.
이태리 살면서 많이 마셔봐서 잘 아는데 그냥
알콜이 들어간 쥬스 맛. 이태리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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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모양의 Caramel Apple.
완전 맛있어!!! 또 먹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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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리조트에 투숙했는데 조식
미키마우스 와플을 메이슨이 좋아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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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 English’s Bluezoo에서
랍스터와 귀여운 칵테일로 남펴니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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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월드 안에서 파는 미키마우스 모양의
디저트들은 귀여운데 맛도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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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콧의 가장 Fancy한 레스토랑 Chefs de
France 의 연어와 뵈프부르기뇽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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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펴니가 따로 티켓을 산 “Fireworks
Dessert Party” 에서 뷔페를 즐기다가
불꽃놀이 시작 바로 전 나가서 명당에서 관람.
Lightning Lane Premier Pass 다음으로
제일 돈 쓴 보람이 있었음.
디즈니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