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복이는요. 자스에 발달이 늦은 아이에요. 상황인지 언어발달이 늦은 아이라 일반적이지 않은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죠. ​강아지들은 태어난지 1년이면 배변훈련 밎 사람의 단순한 언어 인지가 되는데 사람은 한참 더 늦잖아요. 능력치에서 사람과 발달되는 경우를 비교했을때! ​(속도가 빠르다고 천재가아니고 느리다고 한계가 낮은게아닌 능력의 한계치마다 준비속도가 다른거아닐까....?) 에디슨도 한국나이 9살에 착석불가 상황인지 불가 문제로 퇴학을당하고 빌게이츠. 일론머스크도 비슷한 경우이고요. 정말 염색체 문제로 인한 장애 아니면 ​ 단순 늦은 발달이라면 기다려 줘야 될 문제인듯해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거에요) 우리아이만 이상하다 생각하지말고 우리아이가 생각이 많고 하고싶은게 많은거고 더 여러가지 정보처리를 할수있는 능력 타고 난거일수도 있구나. ​ 그러니 자스엄마들 이게 우리 숙명이니 화이팅 합시다. 사진은​ 브런치 작가 윌 대표님 글 캡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