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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08:21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다양한 형식을 실험하던 20세기 초 서양 미술. 인상파의 거친 붓터치가 장식적 효과로 생명력을 얻고 사람 머리에 보라색을, 얼굴에는 파란색을 천연덕스럽게 칠했다. 순수미술로의 이전 직전의 표현주의를 목도한 기쁨. 2시간여만에 미술관에서 떠밀려 나오니 미술사에 빠져 그림 감상을 못 한 느낌...... 이번에는 이걸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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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오병창
green_lizard_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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