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 셩장에서
소그룹 강의 듣는데
강사님이 열심히 설명하시면
우리 세명은 각자 자기 방식대로 알아들어.ㅋㅋ
배형 할때
어깨 롤링하고 손 올리구..를 설명하면
하난 어깨만 올리구
또 하난 롤링 안하구 손만 올리구
또 하난 롤링 열심히 하구..ㅋㅋ
강사님 힘드시겠지?
수린이로서
자유형 할때 발차기.숨쉬기.손동작.롤링 모두 힘들었는덕
매일 연습하다보니
이젠 좀 나아지자너.
내 생각은
물과 친해지고 연습량을 조금씩 늘여보면
저절로 되고 있는 나를 발견 하는것 같아.
그치!
내말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