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걱정한 따뜻한 라떼 38잔 을 어떻게 게거품+안식게 준비할까 고민하다가 내가 내린 결정은 👉🏻 미리 샷과 우유 양 맞춰서 컵에 다 담고 ‘컵 째로 스팀하기’ 였어 혹시나 너무 대량으로 스팀쳐야할 일이 생기면 그럴 때 꿀팁이 될 수 있으니까 궁금한 친구들은 한번 영상 봐봐~ 단 라떼아트 같은 부분의 퀄리티는 좀 떨어지니까 감안하고 봐야해 이 스팀방식 영상의 목적은 짧은 시간안에 따뜻한 라떼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서 첫번째 컵과 마지막 컵의 온도차이를 줄이는게 목적이야 + 받는 분이 온도 식거나 게거품 괜찮다고 미리 양해를 구해서 시도해본거니까 너무 걱정은 안해도 됨! 카페사장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