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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13:16
반가워^^ 우리 아들은 나에게 "동시 통역사"라는 자격증을 준 거 같아. 사랑하니까 들리더라. 아이 마음을 읽어주니까 남들은 모르겠다고 한 말들이 엄마 귀에는 들리더라. 그렇게 더디지만 계속 걷는 우리 아이들 곁에 오래 머물도록 엄마도 건강하고 해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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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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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희
durivia
나는애가 뭘원하는지 뭐가속상한지 다알겠는데 못알아듣고 애가 이상하는게 답답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