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13:16
반가워^^ 우리 아들은 나에게 "동시 통역사"라는 자격증을 준 거 같아. 사랑하니까 들리더라. 아이 마음을 읽어주니까 남들은 모르겠다고 한 말들이 엄마 귀에는 들리더라. 그렇게 더디지만 계속 걷는 우리 아이들 곁에 오래 머물도록 엄마도 건강하고 해피하자♡♡♡
1
回覆
1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5.38%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