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14:14
다신 없을 나의 임신, 그리고 신생아 육아
첫째는 역방쿠 조차도 모르고 키웠던 나
둘째는 예쁜 육아템들이 너무 많고 신박한 육아템들도
너무 많아서 키우는 재미가 쏠쏠 했지 🥹
이런게 키우는 재미였을까싶을정도로 귀엽고 핫하다는 건
다 들여놓고 입혀보고 사용했다는 나의 둘째 육아.
아쉽긴 하지만 첫째 키울때 발로 키운거고 둘째가 있을 때
나눠야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둘만 예쁘게 키우자로 마무리.
셋째가 딸이라는 보장만 있었더라면 잠시 고민했을수도 ㅋㅋㅋ
(자매가 너무 좋다는걸 알기에)
아무튼 신은 내게 귀띔해주지 않기에 둘로 만족 !!!!!!!!
사진들 보면 다시 키우고 싶지만~ 이젠 내 삶도 찾아야징,,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