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15:06
돌치레이야기4 그렇게 집에서 케어하는데 밤새 못자고 끙끙거리는게 심해졌다… 결국 동네에 큰 아이들 병원으로 갔는데 대기는 어마어마하고 두시간을 넘게 기다렸는데 진료보자마자 입원 권유… 대학병원에서도 안시켜주는 입원을 권유하길래 검사 다 포기하고 다시 대학병원으로 갔다 가자마자 다행히 바로 진료보는데 전날 봐주셨던 선생님이 계셔서 빠르게 진료 봐주시고 다행히 다시 말려올라간건 없고 장염이 심하다고 해서 약타고 귀가.. (나중에 들으니 그 입원권유한 선생님이 원래 잘 권유하신다고 하셨다.. 입원을 안한 이유는 전날에도 바늘 찌르며 고생한 아가 다시 고생시키기 싫었고.. 1인실 입원비가 50만원부터..이기 때문에 포기) 다행히 약 먹으면서 좋아지고 변 색깔도 다시 돌아왔다 내가 다시 대학병원을 갔던건 장중첩증은 한번 꼬였던 아가들 다시 꼬이는 경우가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여튼 두번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돌치레.. 근데 지금 다시 돌치레중…. 열이나네…? 정말 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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