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생일이야!
아! 이제 지났다. 지금은 12시가 넘었으니깐
그냥 이렇게라도 기록 남기고싶어서
생일케이크를 선물받았고
저런 문구의 토퍼와 함께 나의 38번째 생일은
아니 2024년 생일은 많은일들이 있던해라서
조금은 더 특별하지않나싶어.
그래서 그냥 기록으로도 남기고싶어서
끄적거려봐.
몇 일 안남은 한 해지만
그 몇 일 안남은날들 잘지나갈 수 있기를..^^
한 해 한 해 생일에 대한게 무뎌진다.
그냥...하루랑 똑같아 지는거같아.
너무 바쁘면 나조차도 지나가버릴꺼같으니깐..
근데 생일축하한다는말이 뭐라고
안들으면 그게 또 그렇게 서운하더라?
생일 뭐대단한날이라고.... 참..아이러니해😅
생일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