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4 07:06
파리짐보관 여행 마지막 날 캐리어가 제일 처치곤란인거 같아. 호텔에서 맡아주는게 제일 좋지. 내가 이용한 mercure는 이비스ibis계열인 아코르체인 호텔이야. 여기 맡기면 가방에 작은 테그를 달고 이렇게 생긴 체킹 번호를 줘. 잘 가지고 있다가 짐 찾을 때 보여주면 돼. 호텔 규모가 작을때는 직원이 알아서 짐을 가져다 주기도 해. 참, 이 호텔 이름을 머큐어라고도 읽던데… 현지인들은 메퀴흐라고 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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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
paris_mimi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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