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4 01:44
우리집 귀염둥이 겸이랑 담이🎅🏻❤️🎄
울면 산타 안온다고 매일 협박중인데 이제 크리스마스 지나면 어쩌지..
MI친 4살 진짜 답도 안나오는 겸이형아
험난한 육아 난이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엄마도 너도 화내고 울고 매일이 반복이지만 행복한 4살 37개월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기를 바래보아 엄마가 좀 더 노력해볼께..
심장폭격 귀여운 우리 흑돌백돌 둘 사이좋게 지내고 엄마가 내년엔 꼭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줄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