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 동안 해오던 경로당 봉사활동을
오늘로써 마무리 했습니다
미용을 첨하던 그때부터 내가 할수있는
지역에 환원할수있는것들을 찾아서
재능기부를 했슨데
이번 경로당 봉사는
내가 주체가 되어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진행하다보니
너무 보람도 컸고 늘 내가 더 많은것을받아왔는데
최근 교통사고와 무리한 일과로
손목이 반깁스를 한 상황에서
두달을 더 해보니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나를 보면 기다렸다고 말씀해주시는
할머님들께 너무 죄송스럽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할머님들 건강하세요
동장님
새마을부녀회분들
봉사에 함께해주신일원들.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