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레스토랑 미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다 보면 많이 듣고 조심해야 할 사항이 알러지에 관한 부분인거 같아 특히 글루텐 알러지가 있다는 손님들은 조금 황당할때가 많은거 같아. 글루텐에 알러지가 있다면 적어도 본인이 거기에 대해 잘알고 있어야 하는데, 예를 들면 라면은 글루텐 프리인가요? 같은 질문들은 조금 황당할 수 밖에 없지. 우리는 메뉴에 Vegetarian, Gluten Free, Gluten free option 을 적어놓는데도 많이 있어. 이런 부분들도 사실 우리가 또 다른 유형의 손님을 타게팅 하기에 좋은 방법중 하나 인거 같아. 한식은 아직은 기본 장 베이스가 글루텐이 포함된 부분이 많지만 밥과 야채를 베이스로 된 음식이 많아 이런부분을 잘 광고를 하면 좋은 마케팅이 될 거 같다는 생각?!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