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05:07
귀가 짱 두꺼워서 남의 말에 안흔들리는 사람 있잖아(..) 그게 바로 나거든. K-인테리어는 유행을 쎄게 태워주는거 같은데 그 흐름에 타기 싫은 나는 업체 미팅할때마다 넘넘 힘들다🥲 - 발렌블랑 필름으로 벽마감하기 - 무걸레받이 - 타일형 강마루 - 실링팬 달기 - 다운라이트를 메인등으로 하기(수십개 뚫어야함) 다 싫은데 모든 업체가 다 제안해서 스트레스다 진짜
17
回覆
23
轉發
1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