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串文
串文鏈結
2024-12-01 05:53
일요일은 엄마집 가는 날 쉬고 싶을텐데... 매주 일요일이면 먼저 "장모님 뵈러가야지" 라고 말하는 옆지기가 늘 고맙습니다. #엄마집_가는_길 #먼저_가신_아버지가_걷던_길
讚
15
回覆
6
轉發
作者
Mi Young
myoong91
粉絲
201
串文
60+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0.45%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14 小時內
최병태
choibt
눈길조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