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2-01 16:45
고립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 저도 오랜세월 고립됐고 많이 아팠습니다. 특히 올해 다사다난 했습니다. 알곡과 가라지의 정리시점. 진리추구하며 편안하게 기다리세요.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기 위해 우주가 한번 털고 가는 겁니다. 순리에 맞게 살고 계세요.
讚
3
回覆
0
轉發
作者
네오
25314neo
粉絲
17
串文
52+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7.65%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