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프랑스샤토에산다
Happy December!
우리집 사진중에 젤 좋아 히는 사진 .
옛날엔 수영장 ( 지금은 물고기 사는 연못 ) 이였던 곳에 비춘 집 모습도 너무 멋지고 .
그래서 내가쓴 책 표지로 선택 되기도 했지. 요즘은 크고 작은 보수 공사
하느라 헤롱되지만 그래도 아침에 눈뜰때 마다 감사하게 생각해.
죽기전에 이런곳에 살아 볼수 있어서 .
바쁜 와중에 여러가지 멋진 콜라보도 들어 와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12 월을 시작 . 2024년 마무리 잘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