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2 03:26
나는 갤러리와 기획사를 운영해.
가끔 행사를 위해 멋진 카페를 섭외해 주기도 해.
모든 인간관계와 일은 인성을 최우선으로 해.
샘이 많은 한 두사람이 멋지고 큰 그 조직을 풍지박산 내는 걸 여러 번 봤어.
멋진 인성과 작품을 가진 작가님들을 초대해서 전시를 하기도 하고, 많은 여러 분야의 공연자들을 모시기도 해.
하지만 그 모든 것의 최우선 기준은 인성이야.
갑질하지 않고 우리와 함께하는 작가와 예술가를 섬기는 마음으로 대하는 게 우리의 사업 철학이야.
며칠 전 #언톨드카페에서 있었던 패스워드 이미진 패션쇼를 공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