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2 02:22
육아VS일 내 선택에 흔들리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 방금 엘레베이터에서 같은 동에 사는 아기엄마를 만났어. 그녀는 출근중. 나는 아기서점 가는중. 언제나 그랬듯 우리의 스몰톡 주제는 육아였지만.. 헤어지고 나니 기분이 묘하다. ⠀ 난 나의 선택에 만족해. 하지만 불쑥 찾아오는 이 이름 모를 감정때문에 생각이 많아진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오늘 점심은 뜨끈한 국물로 먹어야겠다.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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