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2-02 02:22
육아VS일 내 선택에 흔들리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 방금 엘레베이터에서 같은 동에 사는 아기엄마를 만났어. 그녀는 출근중. 나는 아기서점 가는중. 언제나 그랬듯 우리의 스몰톡 주제는 육아였지만.. 헤어지고 나니 기분이 묘하다. ⠀ 난 나의 선택에 만족해. 하지만 불쑥 찾아오는 이 이름 모를 감정때문에 생각이 많아진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오늘 점심은 뜨끈한 국물로 먹어야겠다. 맛점🖤
讚
35
回覆
27
轉發
作者
박진선 | 딘도이
doibito
粉絲
串文
104+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5 小時內
_____co__sweets
나는 지금 아기가 6개월이라 6개월 뒤에 복직할 생각에 마음이 싱숭생숭해 😭😭 나도 용기있는, 후회없이 만족하는 선택을 하고싶어!! 응원할게!
9 小時內
썸머앰 건강 식단 습관 미니멀리즘
summer___mom
어차피 못 가본 길이 궁금한건 어느쪽이든 마찬가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