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2-02 12:34
아이데리고 캠핑 다니는 스친이들 있어? 나는 살면서 캠핑의 캠 자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아이 키우면서 어디라도 돌아다녀볼까? 싶어서 캠핑을 시작했어 올해 5월즈음 시작해서 선선한날 몇번 다녀보고, 무더운 여름철에 땀에 찌들며 캠핑도 도전해봤는데 추운 겨울철은 엄두가 안나네 여름철보다 겨울용품이 한가득일거 같아 그런건지 아이들과 오들오들 떨까봐 두려운건지 ㅎㅎㅎ 겨울 캠핑의 매력은 뭐야?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讚
96
回覆
62
轉發
作者
조아 ო̤̮
j_o.oa
粉絲
286
串文
23+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286
發文後24小時
286
變化
0 (0.00%)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55.24%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3 小時內
김려원(엄마가 관리하는 계정)
ryeowon.0718
추운 외부에서 장작불 타닥타닥~소리 들으며 불멍하고 따끈한 어묵과 국물 마시며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텐트안 들어가면 난로로 인해 훈훈해서 반팔도 가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