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2 07:21
미국생활, 미국입시, 교육 53 * 얼리 원서의 결과가 나오기 전 기다림이 힘든 시기가 딱 요즘이야.. 떙스기빙 할러데이때가 얼리 원서를 내고 참 시간이 안가는 듯이 느껴지는 시기인거 같아. 나도 다 겪어서 알거든. (얼리 결과 발표시기=12월중순) 이맘떄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들도 보면 당연히 그런글들이 많아. "기다리기 참 힘드네요.." 이런 글.. 혹은 얼리를 제출한 학교에서 내 아이의 포털에 어떠한 흔적을 남겼는지 찾는 그런 글들.. 그게 뭔지 입시를 안겪어본 스친들은 모르겠지만, 그 흔적들이란게 존재하긴 해. 다 나열하긴 좀 그렇고 많이들 예로 드는것 중 하나, 뮤직 영상을 찍어서 원서에 링크를 낸 경우, 누군가 그 링크를 접속했던 흔적이 남으니까, 대학에서 클릭을 했었다고 생각할수 있는거지. 그럼 적어도 그 대학에서 내 아이 뮤직 서플을 보려고 시도라도 했다는거니까. 물론 리뷰 기간중 이런 흔적이 남았다고 해서 합격과 백프로 연결은 당연히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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