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친이들 가끔 정말 손님 없을때
무슨생각해?
경기가 참 어렵구나?
날씨가 안좋네?
오늘은 다들 어디 놀러갔나?
시험기간인가?
이런생각 다들하지?
나도 그렇지만 ㅎ
오늘도 잘되는집엔 사람이 많은텐데
골목이라해도 왜 우리가게에는 오늘 사람이 적을까?
내가만든 이 제품이 다른매장에서 팔고있다면
이가격에 나라면 기분좋게 사먹을까?
이 퀄리티에 이가격이 맞을까?
우리매장이 부족한부분이 무엇일까?
이런생각을 많이해..
그리고 조금씩 고치려고 노력해
내가 만들면서 먹고싶어 안달나면
고객은 싫어할수가 없다고 생각해
경기가 어려우면 당연히 자영업이 힘들지만
오늘도 힘내 자영업자들!
자영업자이야기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