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2-02 09:56
어느날 우리집에 손님으로 할머님과 손녀가 왔는데 손녀가 시킬려는 음료가 7천원이어서 가격을 보자마자 그냥 바로 나가시더라고. 한 잔 줄수도 있었는데 갈등하다 결국 못 줬네 참. 애기는 할머니 손 잡고 다시 잘 가더라고. 다음에 오면 주고싶다 이 추운 겨울에 그런 온기 하나쯤 품고 있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서 ㅎㅎ 자영업자 이야기
讚
2
回覆
2
轉發
作者
해밀애뜰
haemil.atelier
粉絲
41
串文
31+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9.76%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