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2 11:08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갈 때 해야 할 숙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님
-시편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1. 수용하기
- 이사야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Why me?"가 아닌 "Why me NOT?": 이 세상에는 많은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는데 왜 나는 아닐거라 생각했어? 이제 내 차례네? 너무 당황하며 고난을 받지 말고 수용하라
- 야고보서1:2~23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겨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고난은 현실이다. 피할 수 없다. 기쁘게 여길 수 없는 것들을 기쁘게 여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