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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22:52
나의 행복과 나의 슬픔에 거추장스런 이름표를 달아주지 말자 어떤 감정의 방에 머물든 언젠가 그 문을 닫고 나와 평온이란 복도에서 마주치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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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신
shinna_hye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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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신
shinna_hyehye
좋은 감정이든 그렇지 못한 감정이든 내 맘속에 방 하나씩 차지하는 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하루하루의 행복을 당연히 지나치는 것처럼 우울이나 불안이 찾아온대도 잘 맞이하고 후에 그 방문을 잘 닫아주길 물론 쉽지 않겠지만 그렇게 우리 모두 평온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