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2 15:07
올해의 공식적인 외주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12월에는 업무가 종료되는 곳들이 많으니 새로운 외주일을 할거는 없고 이제 제 작업을 팔아야 하는 시기가 돌아왔네요.올해 하려고 했던 일의 10분의 1도 다 못했지만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12월 내내 두근거리며 회복하고 작업해보겠습니다. 첫 책 나오기 전, 큰 출판사와 미팅후 '책 어떻게 팔거예요?' 라는 말을 듣고난 후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본 석양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https://brunch.co.kr/@perytail/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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