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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00:04
얼마전 서울에 올해 첫눈이자 폭설이 내렸었잖아. 온세상이 하얀걸 보니 영화 파고 (감독 코엔형제)가 보고싶은거야 20대 초에 본 이후로 십몇년만에 다시 봤어 근데. . 이 영화 엄청난 코미디였더라고, 내가 기억하는 영화가 아니라 깜짝 놀랐어. 기억에 남는 영화는 시간이지나서 보고 또 봐주고 해야하는것같아 내 나이에 따라 영화가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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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kimok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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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sik Shin
augustinyongsikshin
Ya 한마디에 엄청 다양한 의미가 ㅋㅋ 충청도 사투리로 영화 하나 만들면 이럴듯
一天內
장성원
jangsugwon85
오키! 주말에는 이거다!